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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광모휴먼네트워크연구소(HNI) 소장][[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법] 모든 인간은 중요한 존재다]





인맥은 비즈니스 인맥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얽히는 인간관계를 의미한다. 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사람은 평생 3500~5500명 정도를 중요하게 알고 지낸다고 하니 이 사람들이 개인이 일생동안 만나는 인맥의 숫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인생의 성공과 행복은 내가 평생 동안 어떤 인맥을 만나고 어떤 관계를 형성하느냐에 달려있다. 좋은 인맥을 만나서 좋은 인연을 맺는 사람은 성공과 행복을 쉽게 얻을 수 있지만,나쁜 인맥을 만나서 악연을 맺는 사람은 실패와 불행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인맥관리가 곧 운명관리요, 인생관리라고 말할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인맥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인맥을 구축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좋은 인맥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올바르지 못한 신념

오스트리아 출신 철학자 마틴 부버는 사람들이 타인을 대할 때 두 가지 상반된 태도로 인간관계를 가진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나와 그것'의 태도를 취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물건처럼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 한다. 두 번째 '나와 당신'의 태도에서는 다른 사람을 존경과 사랑으로 대한다. 좋은 인맥을 형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타인을 '나와 당신'의 태도가 아니라 '나와 그것'의 태도로 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모든 사람은 나와 동일하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으로 대인관계에 임해야 한다.

2.만남의 부족

프페퍼는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의 친구도 될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 사회생활에서 낯선 타인을 만나 친밀한 관계로 유지되는 일은 매우 확률이 낮은 사건이다.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고 관측한 바에 의하며 751의 법칙이 적용된다. 즉, 새로운 사람을 70명 만나면 그중에서 5명의 사람과는 어느 정도 알고지내는 사이가 되고 1명의 사람과는 친밀한 관계로 발전된다. 따라서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인간관계가 밀접해지는 요소 중에는 유사성, 보완성이 중요한데 많은 사람을 만나면 그중에서 나와 비슷하거나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일부 있기 마련이다. 좋은 인맥이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는 많이 만나지 않기 때문이다.

3.대인기술의 부족

미국 사회학자 마이컬슨은 "대인기술은 학습을 통해 획득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 형제,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인기술을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사회화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충분한 대인기술을 습득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충분치 못한 대인기술만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 이런 대인기술이 부족하면 좋은 인맥,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어려워진다. 대인기술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있다.

-언어 기술
말 건네기 : 처음 만난 사람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말 붙이기
자기공개 : 자신에 대해 알리기
대화나누기 : 질문, 경청, 공감, 반영하기 등을 통해 대화 나누기
강화주기 : 상대방과의 관계를 강화시켜주는 언어 표현 사용하기
부탁하기 :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거절하기 : 상대방의 부탁을 적적하게 거절하기
유머 활용 : 대화중에 유머 표현 사용하기
감정 표현 :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표현하기
-비언어 기술
표정 : 미소 및 상황에 어울리는 표정 짓기
눈 맞춤 : 상대방과 시선 교환하기
몸동작 : 손짓, 고개짓 등 바디랭귀지 사용하기
인사 : 정중례, 목례, 악수, 명함교환 등 인사 나누기
신체적 접촉 : 팔짱, 포옹, 어깨에 손두르기, 등 두드려주기 등 스킨십 활용하기
공간활용 : 적절한 거리 유지, 적당한 장소 활용하기
호의제공 : 선물, 도움, 배려 등 호의적 행동 실천하기
4.부정적 대인행동성향

사람은 유전적, 또는 사회화과정에서 형성된 특정한 성격(행동)유형을 고착화된 대인행동성향으로 지니게 된다. 이런 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으며 대인관계에 지속적이고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인 대인행동성향은 좋은 인맥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부정적인 대인행동성향이 강하면 인간관계에 갈등과 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자신의 대인행동성향을 분석해 보고 부정적인 성향이 있다면 긍정적인 성향으로 바꿔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대인신념의 정립과 적절한 대인기술의 향상이 동시에 병행되어야 한다. 대인행동성향은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1)좋아하기(Love)-싫어하기(Hate)
좋아하기-싫어하기 성향은 내가 타인을 우호적 태도를 대하는가, 아니면 적대적 태도로 대하는가를 의미한다.

2)열기(Open)-닫기(Close)
열기-닫기 성향은 타인관의 관계가 개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아니면 폐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의미한다.

3)보조 맞추기(Pacing)-끌고가기(Dragging)
보조 맞추기-끌고가기 성향은 타인과의 관계를 협력적으로 이끄는가, 아니면 강제적으로 끌고 가는가를 의미한다.

4)주기(Give)-받기(Take)
주기-받기 성향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상대방을 배려하는지, 또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한지를 의미한다.

5.개인적 성장의 부족

좋은 인맥을 형성하려면 지금까지 말한 네 가지의 요소와 별개로 반드시 개인적 성장이 뒤따라야 한다. 인간관계는 유유상종이라서 내가 좋은 인맥이 되지 않으면 좋은 인맥들과 어울리기 어렵다. 아쉬운 일이지만 그것이 사회고 현실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자기 성장과 발전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인맥을 형성하기 어렵다. 어떤 사람 중에는 이 말을 들으면 실망과 좌절감을 느끼는데 그럴 필요없다. 지금 가장 낮은 단계에 있더라도 한 계단씩 천천히 올라가면 된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내가 꿈과 열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 항상 제자리에 정체된 사람이 아니라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을 지닌 사람만이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좋은 인맥을 만들지 못하는 다섯 가지 이유에 대해 적어보았다. 지금까지 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성과가 없었다면 위에서 말한 다섯 가지 요소를 점검해 보라. 올바른 대인신념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많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지, 좋은 관계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대인기술을 획득하고 있는지, 긍정적인 대인행동성향을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좋은 인맥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인생에서 우선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인맥은 운명이요, 삶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말한 방법들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헨리 카이저가 알려준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인간은 저마다 신의 아들이므로 모든 인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19122107748&p=moneytoday&RIG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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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평동에서 역삼역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1.출근시간은 1시간10분내외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용인에서 강남역까지 버스를 타시고 강남역에서 지하철로 이동하시면 되는데,,버스는 여러노선이 다니는데, 5001번, 8211(급행버스)등이 있습니다.

김량장동이시면 아침에 터미널에서 8211노선 급행버스를 타시면 강남역까지 40분정도면 도착합니다. 터미널, 유방동, 강남역으로 바로 직행하기때문에 다른노선보다 빠른 편입니다. 시간은 07시, 07시 20분버스가 있습니다. 자세한 시간은 용인터미널 카페(다음카페)를 참고하시구요..

 

2. 경인선 전철이 뚫리게 된다면..

-경인선 전철이 어정으로 해서 분당으로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현재 시운전 하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7월경인가 운행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교통체증이 없으니까  정차역은 많아도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네요.그리고 분당에서 강남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노선이 공사중이니 완공되면 좀더 빠르게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중에 용인터니멀에서 얼굴뵈면 아는척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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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치과 방문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아이들이 이가 나기 시작하면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치과의사에게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어려서부터 치과와 친하게 지내면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어린이 평생의 구강건강관리의 밑거름이 됩니다. 미국 소아치과 학회에서는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치과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이 시기에 치료가 행해지지는 않지만 아이의 수유습관이나 구강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짐으로써 충치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충치가 없다 하더라도 이시기부터는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 검진을 해주면서 치아가 제대로 나오고 있는 지와 충치가 진행되고 있는 치아가 있는 지를 확인해 주면서, 3세 부터는 불소 도포와 같은 예방치료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으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불소도포와 실런트는 무엇인가요?
1.
불소도포에 대하여
   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이가 좀더 나온 후 만 2-3  에 검진을 받고 전문가의 불소의 사용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전에는 불소함유 치약으로 이를 열심히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소도포시 45-50%의 충치가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영구치 어금니가 나는 만 6-7세에는 시행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불소도포 방법은 고농도의 불소를 입에 물고 있는 전문가 불소도포법이 있으며 이는 뱉는것을 충분이 할 수 있는 나이에 실시합니다. 하지만 불소도포에 앞서서 올바른 양치질법과 식습관이 균형있게 이뤄져야 아이들의 충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실런트에 대하여
   어금니의 치아표면에 작은 홈과 구멍들이 많으므로 이런 곳을 플라스틱 재료로 미리 메워줌으로써 충치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흔히 어머님들이 치아를 코팅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 실런트 치료를 말하며 불소도포와는 다른 예방치료입니다. 어금니의 씹는면을 보시면 골짜기 같은 많은 홈들이 있는데, 이 틈으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침투하여 충치를 유발합니다. 이부위를 실란트라는 플라스틱으로 메꾸어 주므로 음식물이 끼어들지 못해 충치가 예방됩니다.(교합면 충치예방율은 70 ~90%까지 봅니다) 그러나 치아사이에서 생기는 충치는 실런트로 예방할 수 없으며 이때에는 치실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한번의 예방치료로 평생 충치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3개월 내지는 6개월에 한번씩 치과에 내원하셔서 실런트가 유지되고 있는지 정기검진 차원에서 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주의 사항

1. 실런트
    - 치료후 4시간 동안 치료 부위로 씹지 마세요
 
2. 불소도포
    - 3 ~ 6개월 정도 정기 검진 받기

출처 : http://cafe.daum.net/lhssang/DVuP/38?docid=1CHCi|DVuP|38|20090422182218&q=%BD%C7%B7%B1%C6%AE%20%BA%D2%BC%D2%C4%A1%B7%E1&srchid=CCB1CHCi|DVuP|38|20090422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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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신문에 중국 여고생 XX 충격이라고 떴다...

그래서 찾아봤다...


http://video.fc2.com/content/%E6%91%B8%E5%A5%B6%E9%97%A8/200907021zUkpAXP/

물론 상식적으로 볼때는 심했다.

그러나,

요즘 한국 청소년들은 음란물도 만들지 않은가?

그래도 중국은 이사건을 계기로 유해물 차단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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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져 어느덧 아이스크림 한개를 입에 물게 되는 계절입니다.

자료 정리중 정보시스템 관리지침이 발견되어 같이 공유하고자 업로드 합니다.

아래의 지침들을 참고하여 각 업체에 맞게 세부지침을 만드실 때 참고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짤막한 댓글하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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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읍면동 수가 궁금해서 찾아봤다....

생각보다 읍면동 수가 많았다 ㅋㅋㅋ

- 전국 읍면동 수(2008년 11월 7일 현재 우체국 기준 최종)

시도

개수

강원

312

경기

889

경남

557

경북

553

광주

252

대구

289

대전

203

부산

372

서울

794

울산

97

인천

248

전남

444

전북

419

제주

91

충남

291

충북

256

총합계

6067

 

시도

읍수

면수

동수

강원

24

90

198

경기

31

111

747

경남

20

177

360

경북

36

202

315

광주

0

0

252

대구

3

6

280

대전

0

0

203

부산

2

3

367

서울

0

0

794

울산

4

8

85

인천

1

19

228

전남

31

198

215

전북

14

145

260

제주

7

5

79

충남

24

147

120

충북

14

90

152

총합계

211

1201

4655

 

 

 

 

 

 

 

 

행 레이블

합계 : 읍수

합계 : 면수

합계 : 동수

강원

24

90

198

강릉시

1

7

43

고성군

2

3

0

동해시

0

0

37

삼척시

2

6

27

속초시

0

0

13

양구군

1

4

0

양양군

1

5

0

영월군

2

7

0

원주시

1

8

22

인제군

1

5

0

정선군

4

5

0

철원군

4

3

0

춘천시

1

9

35

태백시

0

0

21

평창군

1

7

0

홍천군

1

9

0

화천군

1

4

0

횡성군

1

8

0

경기

31

111

747

가평군

1

5

0

고양시 덕양구

0

0

39

고양시 일산동구

0

0

19

고양시 일산서구

0

0

13

과천시

0

0

10

광명시

0

0

25

광주시

3

4

13

구리시

0

0

13

군포시

0

0

18

김포시

1

5

7

남양주시

5

4

11

동두천시

0

0

15

부천시 소사구

0

0

14

부천시 오정구

0

0

12

부천시 원미구

0

0

23

성남시 분당구

0

0

18

성남시 수정구

0

0

26

성남시 중원구

0

0

16

수원시 권선구

0

0

19

수원시 영통구

0

0

13

수원시 장안구

0

0

14

수원시 팔달구

0

0

26

시흥시

0

0

35

안산시 단원구

0

0

22

안산시 상록구

0

0

21

안성시

1

11

33

안양시 동안구

0

0

20

안양시 만안구

0

0

17

양주시

1

4

17

양평군

1

11

0

여주군

1

9

0

연천군

2

8

0

오산시

0

0

24

용인시 기흥구

0

0

1

용인시 기흥구

0

0

18

용인시 수지구

0

0

13

용인시 처인구

1

6

10

의왕시

0

0

13

의정부시

0

0

23

이천시

2

8

15

파주시

5

9

8

평택시

3

6

31

포천시

1

11

6

하남시

0

0

28

화성시

3

10

28

경남

20

177

360

거제시

0

9

17

거창군

1

11

0

고성군

1

13

0

김해시

1

7

22

남해군

1

9

0

마산시

1

4

82

밀양시

2

9

8

사천시

1

7

27

산청군

1

10

0

양산시

1

4

21

의령군

1

12

0

진주시

1

15

38

진해시

0

0

65

창녕군

2

12

0

창원시

1

2

61

통영시

1

6

19

하동군

1

12

0

함안군

1

9

0

함양군

1

10

0

합천군

1

16

0

경북

36

202

315

경산시

2

6

28

경주시

4

8

44

고령군

1

7

0

구미시

2

6

40

군위군

1

7

0

김천시

1

14

19

문경시

2

7

11

봉화군

1

9

0

상주시

1

17

36

성주군

1

9

0

안동시

1

13

42

영덕군

1

8

0

영양군

1

5

0

영주시

1

9

20

영천시

1

10

30

예천군

1

11

0

울릉군

1

2

0

울진군

2

8

0

의성군

1

17

0

청도군

2

7

0

청송군

1

7

0

칠곡군

3

5

0

포항시 남구

3

4

19

포항시 북구

1

6

26

광주

0

0

252

광산구

0

0

84

남구

0

0

45

동구

0

0

40

북구

0

0

54

서구

0

0

29

대구

3

6

280

남구

0

0

15

달서구

0

0

40

달성군

3

6

0

동구

0

0

55

북구

0

0

44

서구

0

0

24

수성구

0

0

39

중구

0

0

63

대전

0

0

203

대덕구

0

0

28

동구

0

0

51

서구

0

0

39

유성구

0

0

53

중구

0

0

32

부산

2

3

367

강서구

0

0

22

금정구

0

0

26

기장군

2

3

0

남구

0

0

24

동구

0

0

18

동래구

0

0

21

부산진구

0

0

33

북구

0

0

17

사상구

0

0

15

사하구

0

0

22

서구

0

0

32

수영구

0

0

13

연제구

0

0

14

영도구

0

0

32

중구

0

0

53

해운대구

0

0

25

서울

0

0

794

강남구

0

0

37

강동구

0

0

24

강북구

0

0

15

강서구

0

0

31

관악구

0

0

22

광진구

0

0

19

구로구

0

0

24

금천구

0

0

12

노원구

0

0

26

도봉구

0

0

18

동대문구

0

0

28

동작구

0

0

22

마포구

0

0

30

서대문구

0

0

29

서초구

0

0

26

성동구

0

0

24

성북구

0

0

52

송파구

0

0

35

양천구

0

0

21

영등포구

0

0

45

용산구

0

0

40

은평구

0

0

20

종로구

0

0

92

중구

0

0

80

중랑구

0

0

22

울산

4

8

85

남구

0

0

25

동구

0

0

11

북구

0

0

27

울주군

4

8

0

중구

0

0

22

인천

1

19

228

강화군

1

12

0

계양구

0

0

32

남구

0

0

29

남동구

0

0

25

동구

0

0

18

부평구

0

0

30

서구

0

0

30

연수구

0

0

12

옹진군

0

7

0

중구

0

0

52

전남

31

198

215

강진군

1

10

0

고흥군

2

14

0

곡성군

1

10

0

광양시

1

6

10

구례군

1

7

0

나주시

1

12

33

담양군

1

11

0

목포시

0

0

88

무안군

2

7

0

보성군

2

10

0

순천시

1

10

33

신안군

1

13

0

여수시

1

6

51

영광군

3

8

0

영암군

2

9

0

완도군

3

9

0

장성군

1

10

0

장흥군

3

7

0

진도군

1

6

0

함평군

1

8

0

해남군

1

13

0

화순군

1

12

0

전북

14

145

260

고창군

1

13

0

군산시

1

10

55

김제시

1

14

30

남원시

1

15

23

무주군

1

5

0

부안군

1

12

0

순창군

1

10

0

완주군

2

11

0

익산시

1

14

39

임실군

1

11

0

장수군

1

6

0

전주시 덕진구

0

0

38

전주시 완산구

0

0

47

정읍시

1

14

28

진안군

1

10

0

제주

7

5

79

서귀포시

3

2

27

제주시

4

3

52

충남

24

147

120

계룡시

0

3

1

공주시

1

10

24

금산군

1

9

0

논산시

2

11

11

당진군

2

10

0

보령시

1

10

12

부여군

1

15

0

서산시

1

9

14

서천군

2

11

0

아산시

1

10

21

연기군

1

7

0

예산군

2

10

0

천안시 동남구

1

7

21

천안시 서북구

3

1

16

청양군

1

9

0

태안군

2

6

0

홍성군

2

9

0

충북

14

90

152

괴산군

1

10

0

단양군

2

6

0

보은군

1

10

0

영동군

1

10

0

옥천군

1

8

0

음성군

2

8

0

제천시

1

7

28

증평군

1

1

0

진천군

1

6

0

청원군

2

12

0

청주시 상당구

0

0

43

청주시 흥덕구

0

0

53

충주시

1

12

28

총합계

211

1201

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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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_ 여성은 매달 월경으로 인한 출혈로 자신도 모르게 빈혈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더욱이 임신을 하면 혈액의 농도가 옅어지며 필연적으로 빈혈이 오기 때문에 미리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다면 철분제를 3개월 정도 꾸준히 섭취하여 적정 수치로 올린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외 혈소판, 백혈구를 체크하여 혈액과 관련된 질병이 있는지 진단할 수 있다.

간염검사_ 간염은 자각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간염을 앓고 있을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을 준비할 시기에는 미리 검사해봐야 한다. 검사 후 항체가 없을 때는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는데, 검사 결과 보균 상태가 아니면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임신 전 간염 예방접종을 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전도검사_ 심전도검사는 심장 상태를 체크하는 것으로, 부정맥이나 심장수술을 받았거나 심장의 크고 작은 기형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 자체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미리 검사받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는 혈액량이 증가하므로 심장 기능에 무리가 와서 나중에 심장병이 발견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만약 심전도검사에서 심장에 문제가 있다면 임신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소변검사_ 임신을 하면 임신호르몬으로 인해 방광염이 나타나기 쉬우며, 요로역류가 생길 수도 있다. 또 조기진통이나 신우신염이 생길 수도 있다. 소변 속에 당이나 단백이 나오는지 소변검사를 받도록 한다.

풍진검사_ 임신 후 풍진에 걸리면 선천성 풍진증후군으로 인해 태아 기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임신 전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고 풍진에 대한 항체가 없다면 미리 예방접종을 한다. 풍진 예방접종은 생백신이므로 백신을 접종한 후라도 3개월 정도는 피임을 하고, 그 이후에 임신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임신 4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임신의 지속 여부를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갑상선검사_ 갑상선 수치가 낮으면 아이의 지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갑상선질환은 임신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한 후 임신에 임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임신 전에 미리 갑상선 수치를 검사해 수치가 낮으면 갑상선약을 먹어 수치를 올린 후 임신을 하도록 한다. 갑상선 기능이 낮아지는 근본적인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내과 전문의와 상의해서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복부초음파_ 임신 전에는 복부초음파나 질초음파를 통해 자궁내막에 질환이나 난소의 혹은 없는지, 자궁 기형이나 자궁에 염증은 없는지 알아본다. 성관계 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복부초음파를 하는데, 복부초음파보다는 질초음파의 결과가 좀 더 정확하다.

매독이나 임질 같은 성병·ADIS 검사_ 과거에 비해 성적으로 개방되다 보니 성 접촉에 의한 질병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매독은 선천성매독증후군 같은 기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하여 치료해야 한다. 임질은 임균이라는 미생물에 감염되어 생기는 전염성 질병으로 증상이 분명하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데, 치료하지 않으면 나팔관에 전염되어 불임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 치료하도록 한다. 최근 제일 흔한 성병균인 클라미디아는 불임의 원인이나 신생아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미리 검사를 해서 치료하도록 한다. ADIS검사도 받아야 하는데, ADIS에 걸렸다고 해서 무조건 임신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임신하기에는 위험하다.

결핵검사_ 임신 전에 흉부엑스레이로 폐에 질환이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임신 중에 결핵이 발견되면 치료를 해야 하는데, 임신 후에는 치료가 힘들고 악화될 가능성이 크므로 미리 검사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자궁암검사_ 임신 후 자궁암이 발견되었을 경우, 자궁암은 진행이 빠르지는 않아 임신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임신으로 자궁암 진행이 더욱 빨라지거나 자궁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임신을 중단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므로 임신 전에는 자궁암검사를 하여 임신에 대비하도록 한다.

당뇨병·고혈압 검사_ 당뇨병에 걸린 임신부는 정상 임신부보다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 임신해야 안전하다. 그리고 고혈압인 임신부는 자간전증에 걸리거나 태반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혈압이 높거나 낮게 측정되었다면 임신 중에 혈압을 잘 관리해야 한다.


출처 : http://cafe.daum.net/basd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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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동료와 얘기를 나누던중... 민방위 간다고 하길래 나는 민방위 언제가지 조회해봤더니...

아직 민방위는 아니고 -_-; 예비군 8년차일 뿐이였다.

그런데 간만에 들어간 예비군 훈련 조회 페이지(http://www.yebigun1.mil.kr/) 는 많이 바뀌어 있었다.

바로 !!!! 군번을 요청하였다.



개인 정보 보호 차원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동사무소 분들이 퇴근하는 저녁 6시를 지나 7시였다... 갑자기 궁금한 마음을 참지 못하였고 이미 내 손가락은 웹서핑을 하고 있었다 -_-;

그러던 중 알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 !!! 빙고 ~ . ~


1. 전역자 군번 찾기 서비스 ~!!!
    주소 : http://www.army.mil.kr/searchid/




  자 여기서 화면 가운데에 있는 군번조회를 누른다.

난 자랑스런 육군 병장 출신이다. -_-;  아래의 본인의 제대당시의 출신신분...  그리고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넣고 조회하기를 누르면 된다.


조회된 결과는 아래와 같다... 물론 귀하의 군번... 주석처리...



인터넷으로 모든게 가능하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우리 군도 예비군들을 위해 좋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후.. 그럼 결과적으로 나의 민방위는 내년 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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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방송대에 다녀 우연한 기회에 방송대 과제물을 볼수 있었다.

그런데 몇가지 궁금한 것들이 있었다.

1. 서식에 대한 문제

그분은 아동인지에 대한 과제물을 작성하셨다. 그런데, 몇장을 작성해야 하는지 어떤 폰트에 어떤 크기인지 가이드라인을 모르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필자가 방송대 관련 홈피와 두루두루 다니다 보니 정식 권고안은 아니고 학보 같은곳에서 A4 용지 5-6장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몇장을 작성하라는 권고안이 없을 때이다.

또한 대부분의 과제들이 논하시오. 형태의 문장을 띄고 있다.  상식적으로 방송대의 많은 학생들의 과제물을 담당 교수님이 검사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과제물 검사는 방송대 출강하시는 교수님들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제물을 검사하시는 시간교수님들이 보시기에도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2. 대필이나 과제물 구매시 성적 무효 처리

   위 이미지는 과제물 표지 서식에서 하단부분에 나와있는 경고 문구이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방송대 과제물은 파일같은 형태가 아니 출력된 종이로 받는다.

  그렇다면 모든사람들의 과제물을 일일이 확인할 것인가????

  컴퓨터를 통해 과제물 검사를 한다면 빠르고 구매 여부나 복사 여부를 빠르고 손쉽게 알수 있다.
  어쩌면 레포트 사이트들이 배부를수 있도록 구경하고만 있는것은 아닌지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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