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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초과 버젼 에서는

제어판>관리도구>로컬보안정책>로컬정책>보안옵션>네트워크보안 LAN Manager 에서

“LM 및 NTLM 응답보내기” 로 설정

물론... 보안정책은 secpol.msc 명령을 통해 한번에 고고싱도 가능함.



Home 버젼에서는...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Lsa

32bit Dword 값으로 LmCompatibilityLevel  생성후

값을 1로 세팅한다.(관련 레지스트리는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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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에는 <database> 안에 <encryption>암호..</encryption> 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제길슨...

안먹어... jeus5는 모르는 child 원소란다 -_-ㅋ

아놔...


 찾아보니

<password>tiger</password>

값이

base64일 경우
<password>{base64}dGlnZXI=</password>

형태로 변경적용 하면 된다.


특정 값을 암호화 하는 방법은

 jeus 계정으로

$> encryption base64 tiger

하면
[base64] : [tiger] --> [encode:dGlnZXI=]
[base64] : [dGlnZXI=] --> [decode:tiger]


적용가능한 암호화 알고리즘
- base64
  많이 쓰이나 암호화와 복호화가 쉬움.
   또한 복호화 툴이 많이... 2초면 복호화..

- SHA
  해쉬 암호화 방식 (중간 유추가 안되고)
   입력 A -> 해쉬함수 -> XADDD (값이라면)
   비교시 값을 입력받아 똑같이 해쉬 결과값을 비교하는 방식 비교적 안전

- DES
- DESede
- AES
- SEED
- Blow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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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오라클 교재입니다.

글을 보니 오라클을 M/A 하는 회사에 들어가신것 같은데요.

버젼은 9i를 기본으로 10gNF, 11gNF 순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현업에서 8이나 8i 버젼을 사용하는 곳도 꽤 있어서

9i부터 시작해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타링크는 자료가 광범위 하지만

우선 install, upgrade, patch 순으로 공부를 시작해서

case by case study로 TPS를 공부하시구요.

ADTSP까지 공부하시면 일단 M/A에 기본적인 부분은 된거죠.

여기서부터 회사내 밥벌이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찾아서 해야합니다.

RAC 전문가, 복구전문가를 하거나 SQL 전문가, 모델링 전문가 등으로 나가도 되구요.

일단 기본을 만든 후에 주위에 업계 선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뭐 한국 DBA의 현실은 만능을 원하지만요^^;; 그래도 주종목은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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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방법들을 사용하면 된다.

1. 한글 2007을 설치하기전에 IE8로 Update 했으면?
   -> IE8 제거 후 -> IE8 재 설치 !
2. 웹사이트 복원오류 -> 아래의 온라인 공격방지를 위해 메모리 보호 사용 체크 해제 !

* 위와 같이 증상이 나타 날때는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탭에 있는 온라인 공격방지를 위해 메모리 보호 사용 체크를 해제 한다
익스플로어를 실행하고, 모 사이트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아래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메세지를 띄우는게다.

그리고는 오류페이지로 반복해서 돌아가기만 한다.

-------------------------------------------------------------------------------------

naver.com[으]로 되돌아 갈 수 없었습니다. 
Internet Explorer가 이 웹 사이트 복원 시도를 중단했습니다. 웹 사이트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조치: 홈 페이지로 이동
plaync.co.kr[으]로 되돌아 가려 시도 중
   추가 정보

웹 사이트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작동이 중단되면 Internet Explorer는 사이트를 복구하려 시도합니다.

무한 반복을 방지하기 위해 두 번 시도한 후 중지합니다.
-------------------------------------------------------------------------------------

 

아놔.. 짜증이...

계란탕 끓일 때 냄비 뚜껑 완전히 닫아두고 끓이다가  부글부글 넘쳐 흘러서 전자렌지에 쏟아지고는 

그대로 식어서 눌어붙은걸 볼 때와 비슷하게...

짜증이 파도처럼 밀려오는구나.

 

이곳저곳 해봤는데, 이건 단순히 사이트문제나 호환성보기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검색.

원인은 망할 "한글 2007" 을 깔았기 때문이란다. 제기랄.

 

익스8 횽님과 사이가 안좋았는지, 한글 2007을 깔면 익스8에서 저런 젠장맞을 현상이 나오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아래의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1. 익스 7.0 이하로 다운그레이드

2. 한글 2007의 버젼업데이트(정품일 시)

3.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패치 다운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992602d8-d857-41cf-b7b1-527afdc1dc0f&DisplayLang=ko )

 

각종 호환성 패치, 메모리 보안 방지 체크 해제 등 을 해봤으나 안됨.

결국 마소의 패치 한방, 재부팅하니 깔끔하게 사라졌다.

 

ㅡ_ㅡ 아 열받어. 내 시간 ....

 

 윈도우 7 사용자를 위한 팁 추가

 

위의 패치는 윈도우7 용이 없다. 문의 주신 분이 계셔서 한번더 확인해봤으나 역시 없음.  -_-;;;

(현재 본인은 윈도우7 사용중)

 

찾아본 결과, 아래의 방법이 유효하다고 한다.

내용 출처: http://ok-dj.com/132

익스플로러8과 한글2007의 충돌로 인한 문제 발생 해결 방법 - Windows 7 적용 가능


  Windows7의 경우 IE7또는 IE6로의 다운그레이가 불가능하기에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익스플로러8의 도구▶호환성 보기 설정(B) 
  호환성 보기에서 모든 웹 사이트 표시(E)에 체크 표시를 한 후에 닫으면 해결된다.
  Windows7 사용자의 경우는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해결해야한다.

익스플로러8과 한글2007의 충돌로 인한 문제 발생 해결 방법 - Windows 7 적용 가능


  위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한가지 더 셋팅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익스플로러8의 도구▶인터넷 옵션▶고급 탭에 있는 온라인 공격방지를 위해 메모리 보호 사용* 부분에 체크를 해제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고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다.

윈도우 7 사용자 분들에게도 정상적으로 인터넷이 되는 밝은 세상이 오길!

 
출처 : http://blog.naver.com/sshknife?Redirect=Log&logNo=8011303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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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세 초반인 필자는

용인으로 신혼집을 정했으니....

문제는 서울에 온지는 3년이 넘었으나... 방배동 <-> 삼성역 간의 길 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청담역 <-> 삼성역 간의 버스를 제외하곤 버스를 탈일이 없었습니다....

우선 급한 불인 신혼집을 구하고 나니... 헉... 고속버스를 타고 무조건 와야 하나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긴 한숨에 걱정만 태산이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물어도 서울 버스 노선은 대부분 자기가 타는 노선만 기억하고 타고 다니고 있더군요...

우짜지... 머리속은 깜깜해 졌고...

물론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용인에서 삼성역까지 빠른길 ... 오는 방법.... 최단 거리... 아침에 출근하기 좋은 방법...

별의별 검색을 해봐도 찾기란... 에휴....

그러다가

경기도 버스 정보 시스템 사이트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쉽게 노선을 검색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네요.

경기도 버스 정보 시스템 사이트 주소 : http://www.gbis.go.kr/




노선 검색

메인 화면 -> 실시간 검색 -> 노선 검색의 화면입니다.


통합 검색 메뉴에는
1. 노선번호 2. 건물명 3. 정류소 번호 4. 정류소명 4개의 선택 박스가 존재한다.
가장 먼저 노선번호는 우리가 볼수 있는 버스의 번호이다. 아래는 용인 <-> 강남역 구간을 운행하는 5002 번 노선을 검색한 결과이다.


검색결과를 보면 5002번에 대해 용인, 서울 이라는 검색 결과가 나오며 상세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수 있다.

검색결과 아래를 보면 실제 정류장도 확인 할 수 있어 어디서 타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또한 그아래에 보면 배차 간격과 첫차 시간등을 알수 있어 매우 유익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 이용안내를 누르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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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프로그램중 닷넷 프레임 워크 3.5를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지하철 도착시간 알리미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도중 오류가 발생하였다.

원인은 닷넷 프레임 워크 3.5를 안깔아서 그랬다...


설치 방법

1. 아래의 주소에서 재배포 가능 NetCFSetupv35.msi 파일을 다운 받는다.

모바일 .NET Compact Framework 3.5 재배포 가능 패키지 다운로드 주소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e3821449-3c6b-42f1-9fd9-0041345b3385

2. 컴퓨터와 옴니아2 기종을 연결한다.
    이때 Active Sync가 가동된다.

3. 다운받은 .msi 파일을 컴퓨터상에서 실행한다.

4. 연결된 옴니아2를 보면 설치화면이 나오고 바로 설치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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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CROBAT 8 Professional 에서

3D CAD와 PLM에 투자한 사용자들은 제품 도입으로 더 많은 효과를 기대한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기업에서 제품개발과정에 3D CAD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많은 기업에서 3D CAD 사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왜일까? 최근 애버딘(Aberdeen) 연구에서는 핵심적인 3가지 이유를 들어 이를 설명한다.
첫째, 제품출시를 위한 업무시간을 단축시킨다.
둘째, 제품 초기부터 좀더 견고한 방식으로 내구성과 재조성 등을 처리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 결과 고객만족을 얻을 수 있다.
셋째, 글로벌라이제이션이다. 3D 콘텐츠는 이해력을 향상시키며, 에러를 줄인다. 따라서 3D CAD는 제품 제조 공정에서부터, 서비스 매뉴얼까지 전 범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기업들은 현재 비즈니스 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제들에 직면해 있다.
  • 대부분의 설계는 3D에서 진행되지만 3D 사용방법과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다.
  • 기술문서들은 대부분 제품이 디자인되고 만들어진 후 마지막 단계에서 완성되고 있다.
  • 3D 설계는 2D 변화에 제한적이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애버딘(Aberdeen) 연구에 의하면, 3D 정보공유가 잘된 회사들은 시간 내 업무 목표 달성이 평균 90% 이상이었으며, 3D 정보공유가 잘되지 못하는 회사들은 55% 이하였다. 즉, 3D CAD로 비용절감, 제품의 질적 향상과 빠른 제품 생산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3D CAD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CAD 소프트웨어의 비용과 복잡성은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따라서 복잡한 3D CAD를 엔지니어링 수준을 넘어 기업의 제품 개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3D CAD 활용 방법

당신이 글로벌 기업의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엔지니어로 제조업자와 기술적인 정보에 대해 서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고 가정하자. 이 가정에 따라, 제조업자와 파트너 사들이 CAD 포맷에 상관없이 어디서든지 CAD 포맷에서 3D 콘텐츠를 어떻게 변경할 수 있는지를 기술사양서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MS 오피스 환경에서 만들어진 기술사양서가 어떻게 2D와 3D 콘텐츠와 연결되어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도 설명하고 있다.


<그림1> 기술문서 제작

우리가 만들 view에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3D 콘텐츠나 views 그리고 몇가지 버튼을 추가할 것이다. Acrobat 3D가 이미 설치된 경우, 문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3D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추가하기 위해 Acrobat 툴을 사용하면 된다. <그림 1>에서는 솔리드웍스 디스크 브레이크 어셈블리를 선택했다. 하지만 필요한 3D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솔리드웍스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그림2> 3D 콘텐츠가 추가된 사양서

'Open'를 선택하면 3D 콘텐츠가 추가된다. 그리고 나서 <그림 2>처럼 결과가 나타나기 위해 3D 패널을 재조정한다. 여기에서는 정적인 화면이 생긴다. 다음 단계는 PDF로의 변환이다. PDF 변환을 위해 애크로뱃 툴 바에서 'PDF 생성'을 선택한다. <그림 3>는 PDF로 변환된 화면이다.

<그림3> PDF 형식의 3D 기술 사양서

이제 활성화된 3D를 볼 수 있다. 제조업자들이 문서를 만들 때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몇 개의 view를 만들어보자. <그림 4>를 살펴보면, 원하는 3D 설계, 3D 회전 혹은 줌, 평평하게 보기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때론 부분별로 분리시킬 수도 있다. 사용자는 저장된 view를 쉽게 탐색하기 위해 Views Manage Views 선택으로 쉽게 탐색할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탐색(네비게이션)을 인식하기 위해 버튼을 추가한다.

<그림4> View 관리

추가된 버튼 확인을 위해 <그림 5>를 보자. 이번 글에서는 방법을 설명했지만 다음 글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부가적으로 Acrobat pro와 Acrobat 3D를 포함하는 LiveCycle Designer에서 버튼을 만들 수 있으며 필요한 동작(action)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이 필요한 경우 Acrobat Forms으로 모든 것을 쉽고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그림5> 사양서에 추가된 버튼

사용자가 원하는 세 개의 view를 만든 후 디자인의 특정 부분으로 보내기 위해, View로 가기 ? 툴바 ? 툴바 폼 순으로 버튼을 추가했다. 그 후 버튼 툴을 선택했다. 선택된 버튼은 원하는 위치에 사이즈와 위치를 조절한다. 색 채우기와 굵게하기도 추가 했다. 'Complete Assembly' 같은 옵션 탭에서 라벨을 추가했다. 그 후 액션 탭으로 이동한다<그림 6>. '3D View 가기'를 선택한 후, 세 개의 버튼에 대하여 원하는 view를 즉시 선택한다.

<그림6> 버튼 활성화 생성

지금까지 기업들이 갖고 있는 3차원 데이터를 활용하는 예를 살펴봤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파일, 2D 혹은 3D 콘텐츠를 추가할 때 다양한 방법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을 Adobe Reader에서 한다면, 보다 애플리케이션이나 파일 형태에 구애 받지 않고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여기서 제시한 활용 방법만이 최선은 아니다.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의견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하기 바란다.

원문출처 : http://blogs.adobe.com/dougatadobeplm/2008/01/extending_cad_beyond_engineeri.html
 
출처 : http://www.acrobatpdf.com/tip/detail_02.asp?id=19&gotopage=6&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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