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jmap으로 heap 메모리 분석(jmap -heap pid) 수행시 오류 발생 할때
Heap Usage:
Exception in thread "main" java.lang.reflect.InvocationTargetException
at sun.reflect.NativeMethodAccessorImpl.invoke0(Native Method)
at sun.reflect.NativeMethodAccessorImpl.invoke(NativeMethodAccessorImpl.java:62)
at sun.reflect.DelegatingMethodAccessorImpl.invoke(DelegatingMethodAccessorImpl.java:43)
at java.lang.reflect.Method.invoke(Method.java:498)
at sun.tools.jmap.JMap.runTool(JMap.java:201)
at sun.tools.jmap.JMap.main(JMap.java:130)
Caused by: java.lang.RuntimeException: unknown CollectedHeap type : class sun.jvm.hotspot.gc_interface.CollectedHeap
at sun.jvm.hotspot.tools.HeapSummary.run(HeapSummary.java:157)
at sun.jvm.hotspot.tools.Tool.startInternal(Tool.java:260)
at sun.jvm.hotspot.tools.Tool.start(Tool.java:223)
at sun.jvm.hotspot.tools.Tool.execute(Tool.java:118)
at sun.jvm.hotspot.tools.HeapSummary.main(HeapSummary.java:50)
... 6 more
(2.2.x 부터 추가된 설정으로 Junit 5설정으로 예제 돌리면 오류)
testImplementation('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test') {
exclude group: 'org.junit.vintage', module: 'junit-vintage-engine'
}
* 위의 부분에서 { ~ } 까지를 빼면 Junit 4설정으로 수행되기 때문에 오류 없음
* 또한 위의 설정으로 Test들을 수행하면 @RunWith, @Before, @Test 등이 모두 오류 발생
In computing, inter-process communication (IPC) is a set of methods for the exchange of data among multiple threads in one or more processes. Processes may be running on one or more computers connected by a network. IPC methods are divided into methods for message passing, synchronization, shared memory, and remote procedure calls (RPC). The method of IPC used may vary based on the bandwidth and latency of communication between the threads, and the type of data being communicated.
There are several reasons for providing an environment that allows process cooperation:
A system message sent from one process to another, not usually used to store information but instead give commands.
Most operating systems; some systems, such as Win NT subsystem, implement signals in only the C run-time library and provide no support for their use as an IPC method[citation needed]. But other subsystems like the POSIX subsystem provided by default until windows 2000. Then available with interix in XP/2003 then with « windows services for UNIX » (SFU).
A file mapped to RAM and can be modified by changing memory addresses directly instead of outputting to a stream, shares same benefits as a standard file.
Stevens, Richard. UNIX Network Programming, Volume 2, Second Edition: Interprocess Communications. Prentice Hall, 1999. ISBN 0-13-081081-9
U. Ramachandran, M. Solomon, M. Vernon Hardware support for interprocess communication Proceedings of the 14th annual international symposium on Computer architecture. Pittsburgh, Pennsylvania, United States. Pages: 178 - 188. Year of Publication: 1987 ISBN 0-8186-0776-9
요약: 잘못된 코드(또는 잘못된 코드의 작성자)를 비난하는 것은 성능 병목 현상을 찾아내고 Java™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 어느 것도 추측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Ted Neward는 Java 성능 모니터링 도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으며 먼저 Java 5의 내장 프로파일러인 JConsole을 사용하여 성능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Java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개발자가 작업을 수행하기에 충분할 정도만 알고 있을 뿐 Java 플랫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지 않다. 이 시리즈에서 Ted Neward는 Java 플랫폼의 핵심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까다로운 프로그래밍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을 밝힌다.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나쁠 경우 많은 개발자는 공황 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이러한 성능 저하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Java 애플리케이션 병목 현상의 소스를 추적하는 작업은 역사적으로 매우 어려운 작업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Java 가상 머신에 블랙박스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Java 플랫폼용 프로파일링 도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Java 5에서 JConsole이 등장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JConsole은 명령행과 GUI 쉘에서 작동하는 내장 Java 성능 프로파일러이다. 이 프로파일러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식이 풍부한 책임자가 성능 문제점을 지적할 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Papa Google에 문의하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제공한다.
5가지 사항시리즈의 이 기사에서는 JConsole(또는 유사한 기능을 그래픽으로 제공하는 VisualVM)을 사용하여 Java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Java 코드의 병목 현상을 추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쉬운 방법을 설명한다.
많은 Java 개발자가 Java 5 이후로 프로파일러 도구가 JDK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JConsole(또는 최근 Java 플랫폼 릴리스의 경우에는 VisualVM)은 Java 컴파일러처럼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내장 프로파일러이다. JDK가PATH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에서jconsole을 실행하거나 GUI 쉘에서 JDK 설치 디렉토리로 이동한 후 bin 폴더를 열고jconsole을 두 번 클릭한다.
프로파일러 도구가 실행되면 실행 중인 Java의 버전과 동시에 실행 중인 다른 Java 프로그램의 수에 따라 연결할 프로세스의 URL을 묻는 대화 상자가 표시되거나 연결할 수많은 다른 로컬 Java 프로세스가 나열되며, 나열된 목록에 JConsole 프로세스 자체가 포함되기도 한다.
JConsole 또는 VisualVM
JConsole은 Java 5 이후 모든 Java 플랫폼 릴리스에 포함되어 있다. VisualVM은 NetBeans 플랫폼을 기반으로 업데이트된 프로파일러이며 Java 6 업데이트 12 이후로 처음 포함되었다. 대부분의 작업 환경이 아직까지 Java 6으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기사에서는 JConsole에 중점을 두고 설명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팁은 두 프로파일러 모두와 관련된다. (참고: Java 6에 포함되고 있는 VisualVM은 독립형 다운로드이기도 하다. VisualVM을 다운로드하려면참고자료를 참조한다.)
Java 5에서 Java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프로파일링되도록 설정되지 않는다. 시동 시에 명령행 인수-Dcom.sun.management.jmxremote를 전달하면 Java 5 VM이 연결을 열게 되며 그러면 프로파일러가 연결을 찾을 수 있다. JConsole에서 프로세스가 선택되면 프로세스를 두 번 클릭하여 프로파일링을 시작할 수 있다.
프로파일러에는 고유한 오버헤드가 있으므로 이 오버헤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JConsole의 오버헤드를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먼저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실행한 다음 프로파일러 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실행하여 그 차이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너무 크거나 작아서도 안 된다. 필자는 주로 JDK에 포함된 SwingSet2 데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따라서 필자는 먼저 가비지 콜렉션 회수를 보기 위해-verbose:gc를 사용하여 SwingSet2를 실행했다. 그런 다음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실행한 후 JConsole 프로파일러를 연결했다. JConsole이 연결된 경우에는 GC 회수 스트림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회수 스트림이 발생하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차이가 프로파일러의 성능 오버헤드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러는 소켓을 통한 프로파일링용 연결을 가정하므로 원격으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프로파일링하도록 JConsole(또는 JVMTI 기반 프로파일러)을 설정하는 간단한 구성만 수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Tomcat이 "webserver"라는 시스템에서 실행 중이고 JVM에서 JMX를 사용하고 있고 포트 9004를 청취하고 있을 경우 JConsole(또는 기타 JMX 클라이언트)에서 JMX에 연결하려면 "service:jmx:rmi:///jndi/rmi://webserver:9004/jmxrmi"라는 JMX URL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원격 데이터 센터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프로파일링하는 데 필요한 항목은 JMX URL이다. (JMX와 JConsole을 사용하여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참고자료를 참조한다.)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성능 문제점을 찾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몇 가지 형태로 예측할 수 있다. 초기 Java 시절부터 프로그래밍해 온 개발자는 오래된 IDE를 시작한 후 코드 베이스의 주요 부분에 대한 코드 검토를 시작하여 소스에서 익숙한 "빨간색 플래그"(예: 동기화된 블록, 오브젝트 할당 등)를 찾는 경향이 있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수 년 이내인 개발자는 아마도 JVM에서 지원하는-X플래그를 자세히 보면서 가비지 콜렉터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초보 개발자라면 코드를 다시 작성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누군가가 JVM의 마술 같은 "make it go fast" 스위치를 찾아놓았을 것을 기대하면서 Google을 검색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법 모두 본질적으로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일종의 무모한 도전이다. 성능 문제점에 대한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프로파일러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Java 플랫폼에 프로파일러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JConsole에는 다음 탭을 포함하여 통계 수집에 유용한 여러 가지 탭이 있다.
Memory: JVM 가비지 콜렉터의 다양한 힙에 대한 활동을 추적한다.
Threads: 대상 JVM의 현재 스레드 활동을 조사한다.
Classes: 한 VM에 로드된 총 클래스 수를 검사한다.
이러한 탭(및 연관된 그래프)은 모두 Java 5 이상의 모든 VM이 JVM에 내장된 JMX 서버에 등록하는 JMX 오브젝트의 기능이다. 지정된 JVM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체 Bean 목록이 MBeans 탭에 나열되며, 해당 데이터를 보거나 이러한 조작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제한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일부 메타데이터가 함께 제공된다. (하지만 알림 등록은 JConsole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Tomcat 프로세스에서OutOfMemoryError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JConsole을 열고 Classes 탭을 클릭한 다음 클래스 수를 계속 살펴본다. 클래스 수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면 애플리케이션 서버 또는 코드의 어느 부분에선가ClassLoader누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머지 않아PermGen공간이 소진될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문제점을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Memory 탭을 검사한다.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많은 작업이 빠르게 수행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러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을 것이다. 대신 Java 환경의 모든 사항에 대한 스냅샷을 작성하여 저장한 후 나중에 살펴볼 수 있다. JConsole에서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VisualVM에서는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먼저 MBeans 탭으로 이동한 후com.sun.management노드와HotSpotDiagnostic노드를 차례로 연다. 그런 다음Operations를 선택하고 오른쪽 분할창에 있는 "dumpHeap" 단추를 누른다. 첫 번째("String") 입력 상자에 덤프할 파일 이름을 입력하여 dumpHeap에 전달하면 전체 JVM 힙에 대한 스냅샷이 작성되어 해당 파일에 기록된다.
나중에 다양한 상용 프로파일러를 사용하여 파일을 분석하거나 VisualVM을 사용하여 스냅샷을 분석할 수 있다. (VisualVM은 Java 6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독립형 다운로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프로파일러 유틸리티로서 JConsole이 좋은 도구임에 틀림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도구도 있다. 분석 추가 기능이나 멋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프로파일러도 있고 기본적으로 JConsole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추적하는 프로파일러도 있다.
JConsole의 진정한 매력은 전체 프로그램이 "평범한 구형 Java"로 작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Java 개발자라면 누구나 이와 같은 유틸리티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JDK에는 JConsole용 새 플러그인을 작성하여 JConsole을 사용자 정의하는 방법을 보여 주는 예제가 포함되어 있다(참고자료참조). NetBeans를 기반으로 빌드된 VisualVM에서는 플러그인 개념을 훨씬 더 잘 활용한다.
JConsole(또는 VisualVM이나 기타 도구)이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거나, 추적하려는 항목을 추적하지 않거나, 원하는 방식으로 추적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Java 코드가 너무 복잡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제라도 Groovy, JRuby 또는 기타 JVM 언어를 활용하여 코드를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실제로 가장 필요한 것은 JMX를 통해 연결되는 사용하기 편리한 명령 도구이며, 원하는 데이터를 원하는 방식으로 정확히 추적할 수 있다.
Java 성능 모니터링은 JConsole이나 VisualVM에서 끝나지 않는다. JDK에는 대부분의 개발자가 모르고 있는 수많은 도구가 있다.이 시리즈의 다음 기사에서는 필요한 성능 데이터를 더 자세히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는 실험 수준의 몇 가지 명령 도구에 대해 살펴본다. 이러한 도구는 일반적으로 특정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완전한 프로파일러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경량 도구이다. 따라서 성능 오버헤드도 발생하지 않는다.
"Mustang JConsole"(Mandy Chung 저, Java.net, 2008년 5월): JConsole Plugin API를 사용하여 사용자 정의 플러그인을 빌드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다.
"Acquiring JVM Runtime Information"(Dustin Marx 저, Dustin's Software Development Cogitations and Speculations, 2009년 6월): JConsole과 VisualVM을 포함한 JDK의 내장 모니터링 및 관리 도구에 대한 데모를 볼 수 있다.
"Build your own profiler"(Andrew Wilcox 저, developerWorks, 2006년 3월): Java 5 에이전트 인터페이스와 AOP를 사용하여 사용자 정의 프로파일러인 Java Interactive Profiler를 빌드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그런데 위와 같은 프로그래밍을 할 때 흔히 하는 실수가 close()를 제대로 해 주지 않는 것이다. 특히, 하나의 메소드에서 5-10개의 (PreparedStatement를 포함한)Statement와 ResultSet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개발자의 실수로 같은 Statement를 두번 close() 하고 한두개의 Statement나 ResultSet은 닫지 않는 실수를 하곤 한다. 이처럼 close() 메소드를 알맞게 호출해주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Statement를 닫지 않을 경우, 생성된 Statement의 개수가 증가하여 더 이상 Statement를 생성할 수 없게 된다.
close() 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자원(네트워크 및 메모리)을 낭비하게 된다.
커넥션 풀을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Connection을 닫지 않으면 결국엔 DBMS에 연결된 새로운 Connection을 생성할 수 없게 된다.
위의 문제중 첫번째와 두번째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가비지 콜렉터에 의해서 해결될 수도 있지만, 만약 커넥션 풀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나마 가비지 콜렉션도 되지 않는다. 따라서 커넥션 풀을 사용하는 경우 Statement와 ResultSet은 반드시 닫아주어야만 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라 할지라도 각각 수십에서 수백줄로 구성된 수십여개의 .java 파일을 모두 완벽하게 코딩할 수는 없으며, 따라서 한두군데는 close()를 안 하기 마련이다. 운이 좋으면 빨리 찾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close() 안한 부분을 찾는 데 몇십분, 몇시간, 심한 경우 1-2일 정도가 걸리기도 한다.
Statement를 자동으로 닫아주는 MVConnection 클래스 구현
실제로 필자도 앞에서 언근했던 문제들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종종 봐 왔었으며, 그때마다 그 버그를 고치기 위해서 소스 코드를 일일이 찾아보는 노가다를 하는 개발자들을 보기도 했다. 그래서 만든 클래스가 있는데, 그 클래스의 이름을 MVConnection이라고 붙였다. 이름이야 여러분의 입맛에 맛게 수정하면 되는 것이므로, 여기서는 원리만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먼저, MVConnection을 구현하기 전에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 사항이 있다. JDBC API를 유심히 읽어본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Statement를 close() 하면 Statement의 현재(즉, 가장 최근에 생성한) ResultSet도 close() 된다.
ResultSet은 그 ResultSet을 생성한 Statement가 닫히거나, 또는 executeQuery 메소드를 실행하는 경우 close() 된다.
MVConnection은 바로 이 두가지 특성을 사용한다. 위의 두 가지 특징을 정리하면 결국 Statement만 알맞게 닫아주면 그와 관련된 ResultSet은 자동으로 닫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ConnectionWrapper 클래스는 Connection이 생성한 Statement들만 잘 보관해두었다가 각 Statement를 닫아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PreparedStatement나 CallableStatement는 Statement를 상속하고 있으므로 따로 처리할 필요 없이 Statement 타입으로 모두 처리할 수 있으므로, PreparedStatement와 CallableStatement를 위한 별도의 코드는 필요하지 않다.
다음은 MVConnection 클래스의 핵심 코드이다.
public class MVConnection implements Connection {
private Connection conn; // 실제 커넥션
private java.util.List statementList; // statement를 저장
public MVConnection(Connection conn) { this.conn = conn; statementList = new java.util.ArrayList(); }
public void closeAll() { for (int i = 0 ; i < statementList.size() ; i++) { Statement stmt = (Statement)statementList.get(i); try { stmt.close(); } catch(SQLException ex) {} } }
public void close() throws SQLException { this.closeAll(); conn.close(); }
위 코드를 보면 Statement를 저장하기 위한 List와 그 List에 저장된 Statement 객체를 모두 닫아주는 closeAll() 이라는 메소드가 정의되어 있다. 바로 이 List와 closeAll() 메소드가 이 MVConnection 클래스의 핵심이다. Statement를 생성해주는 메소드(createStatement, prepareCall, prepareStatement)를 보면 생성된 Statement를 statemetList에 추가해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Statement는 실제로 Connection을 닫을 때, 즉 Connection의 close() 메소드를 호출할 때 닫힌다. (코드를 보면 close() 메소드에서 closeAll() 메소드를 먼저 호출하고 있다.) 따라서, close() 메소드만 호출하면 그와 관련된 모든 Statement와 ResultSet은 자동으로 닫히게 된다.
위 코드에서 다른 메소드들은 모두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구현된다.
public boolean getAutoCommit() throws SQLException { return conn.getAutoCommit(); }
MVConnection은 java.sql.Connection을 implements 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Connection으로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MVConnection을 사용한다고 해서 특별히 코드가 많이 변경되지는 않으며 다음과 같이 전체적으로 코드가 단순하게 바뀐다.
try { // MV Connection 생성 conn = new MVConnection(DBPool.getConnection()); stmt = conn.createStatement(); rs = stmt.executeQuery(..); ... } catch(SQLException ex) { // 예외 처리 } finally { if (conn != null) try { ((MVConnection)conn).closeAll(); DBPool.returnConnection(conn); } catch(SQLException ex) {} }
즉, Connection을 닫지 않는 경우에는 위와 같이 커넥션 풀에 반환하기 전에 closeAll() 메소드 하나만을 호출해주면 된다. 그러면 Connection과 관련된 모든 Statement, ResultSet 등이 닫히게 된다.
결론
필자의 경우는 이 글에서 작성한 MVConnection을 실제 프로젝트에 응용하여 코드 작성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실수로 인해서 발생하는 시스템의 버그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었다. 특히, Statement를 생성하거나 ResultSet을 생성할 때 발생하는 커서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여러분도 이 클래스를 응용하여 보다 나은 방법으로 코딩의 실수 및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클래스를 작성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