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pm -e --repackage 형태로 사용하는 방법은 centos에는 사용될수 없음

 

rpmrebuild 패키지를 yum or dnf 로 설치

#> yum install rpmrebuild

 

root@server1:[/tmp]# rpm -qa | grep java-1.8
java-1.8.0-openjdk-headless-1.8.0.222.b10-0.el7_6.x86_64
java-1.8.0-openjdk-devel-1.8.0.222.b10-0.el7_6.x86_64
java-1.8.0-openjdk-1.8.0.222.b10-0.el7_6.x86_64

 

root@server1:[/tmp]# rpmrebuild java-1.8.0-openjdk-headless-1.8.0.222.b10-0.el7_6.x86_64

 

result : /root/rpmbuild/RPMS/x86_64/java-1.8.0-openjdk-headless-1.8.0.222.b10-0.el7_6.x86_64.rpm

반응형

'OS > Linux'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ntos 모니터링 쉘 모음  (0) 2019.12.05
vimrc 공통 환경 설정  (1) 2019.12.03
Centos 7 SAMBA 설정  (1) 2019.09.05
vi 색상 표기  (0) 2019.05.08
CENTOS 7에 XRDP 설치하기  (0) 2017.08.26
반응형

잇힝...

변환해 봅시당


1. 무료 PDF 변환 프로그램(한글 파일은 변환이 그닥임..)
   3번과 호화이 될수 있는데 XPS 출력파일을 이 dopdf를 통해 pdf로 변환가능하다고 함...


2. 무료 PDF 변환 프로그램(아주 잘됨)
   - 중간에 오류가 나더라도 오류 난곳 까지는 변환하여 저장해줌..
      나머지 부분만 별도로 처리하면 됨... 아주 굳..


3. MS 제품군의 PDF 저장용 설치 파일(ms office 2007  용임)

반응형
반응형

흠흠흠...

문자열 변환 함수 translate

뭐 쉽게 얘길하면

TRANSLATE("문자열", "찾을집합","변경집합")으로 변환가능.

중요한 것은 찾을 집합에 없는 값은 무조건 그냥 출력한다는 것이다.

ex) SELECT TRANSLATE('ABC-1234-5678', 'abc1234','def5678') FROM DUAL;

즉, 'ABC-1234-5678'에서 찾는 집합 'abc1234'에 매핑되는 값만 'def5678'로 변경된다.

위의 문자열중 매핑 안되는 값은 그냥 출력된다.

매핑 안되는 문자열값 : ABC-5678 이 값들은 찾을 집합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냥 skip하여 출력되며

찾는 집합 변경 집합 
 a
 b
 c
 1
 2 6
 3 7
 4 8

위의 표를 기준으로 볼때 a가 발견되면 d로 변경된다.

아래의 값에서 ABC-는 찾는집합과 변경집합이 없으므로 skip 되며

나머지 값들은 모두 해당 변경 집합으로 변경되어 출력된다.

결과
---------------
ABC-5678-5678

TRANSLATE (string1, search_set, replace_set)

Replaces every instance in string1 of a character from search_set with the corresponding character from replace_set. For example:

    TRANSLATE ('abcd', 'ab', '12') --> '12cd'

If the search set contains more characters than the replace set, then the "trailing" search characters that have no match in the replace set are not included in the result. For example:

    TRANSLATE ('abcdefg', 'abcd', 'zyx') --> 'zyxefg'

The letter 'd' is removed, because it appears in search_set without a corresponding entry in result_set.


TRANSLATE(text USING CHAR_CS) and TRANSLATE(text USING NCHAR_CS)

Translates character data to either the database character set (CHAR_CS) or the national character set (NCHAR_CS). The output datatype will be either VARCHAR2 or NVARCHAR2, depending on whether you are converting to the database or the national character set, respectively.

TRANSLATE...USING is an ISO standard SQL function. Starting with Oracle9i Database Release 1, you can simply assign a VARCHAR2 to an NVARCHAR2, (and vice versa), and Oracle will handle the conversion implicitly. If you want to make such a conversion explicit, you can use TO_CHAR and TO_NCHAR to convert text to database and national character sets, respectively. Oracle recommends the use of TO_CHAR and TO_NCHAR over TRANSLATE...USING, because those functions support a greater range of input datatypes.


출처 : 영어부분은 Oracle PL/SQL Programming 책에서 발췌...
반응형
반응형

1. Quick Batch File Compiler (Quick BFC)


1.png
Quick Batch File Compiler (Quick BFC) 는 BAT 파일을 EXE 파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특히 프로그램 작업 하다 보면 BAT 파일을 자주 만지게 되는데 BAT 파일의 내용을 감추고 싶을때, 또는 lnk(바로가기) 파일에서 지원 되 지 않는 상대경로를 이용한 프로그램 실행 (Launcher) 을 만들때 유용합니다.





2. 프로그램 구하기


1359DB144B85303A18ED7A
Quick Batch File Compiler 3.2.4.0 (Portable, Registered)




18741C054B8549E55422B7
1. http://rapidshare.com 에서 미등록 사용자는 다운 받기위해 30초를 대기 하셔야 되요. ㅠ_ㅠ
 
2. 무설치 버전은 Windows7 에서 정상 동작 함을 확인 하였습니다.
3. 해당 파일은 저와는 무관한 파일 입니다. (구글링 했어요.)







3. 간단한 사용


<test.bat>

".\..\..\..\..\Program Files\7-Zip\7zFM.exe"

위 내용의 배치 파일을 만듭니다.
해당 내용은 7zFM.exe 파일을 실행하며 이때 7zFM.exe 파일을 test.bat 파일이 위치한 경로로부터 상대경로로 접근합니다.



2.png
Quick BFC 에서 해당 bat 파일을 Open 하고 Build 하는 것 만으로 원하는 exe 파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잉~?)

헌데 만들어진 exe 파일을 실행시켜뜨니 이상합니다.

3.png
에레? cmd 창도 같이 떠버리네요?!!!



4.png
Option 에서 Output EXE type 을 Ghost Application 으로 변경해주고 다시 Build 합니다.
그러면 cmd 창은 뜨지 않을거에요.





4. 생성되는 exe 파일의 icon을 정하고 싶어요


5.png
Embedded Files 탭에서 Application Icon 을 선택하여 줍니다. (Icon 이미지 파일은 ico 파일만을 지원합니다.)
그러고 다시 Build를 하면 아래와 같이 exe 파일의 아이콘이 등록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ADOBE ACROBAT 8 Professional 에서
정보기술의 발달과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업무 환경에서 다른 사람과의 효율적인 협업은 업무의 생산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 사회에서 기업 내에서 생성된 컨텐츠 보호를 위해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곧 기업의 경쟁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Acrobat 8은 문서 생성 기능,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파일 통합 기능, 주석 등을 통한 PDF 문서 공동 작업, 중요 문서의 보안 및 제어 기능 등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협업 및 지식 자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이 글에서는 Acrobat 8에서 지원해주고 있는 다양한 기능들 중 몇 가지를 필자가 수행하고 있는 업무 프로세스에 견주어 소개하고자 한다.



PDF 파일의 워드 문서 변환

보고서 작성을 위해 인터넷에서 PDF로 문서를 다운 받았는데, 이 문서의 보완을 위해 MS 워드로 변환하기로 했다. 예전 같으면 PDF의 텍스트 만을 선택/붙여넣기 하여 편집했을 작업을 워드로 바로 변환 가능할 뿐 아니라, 이미지 및 주석까지도 포함하여 변환되니 작업시간이 훨씬 빨라졌다. <그림1> JPEG, TIFF, HTML, XML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로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적절하게 변환하여 사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그림1> PDF 파일의 MS 워드 문서 변환



다양한 문서 포맷을 하나의 PDF로 취합

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필자가 작성한 워드 문서와 다른 부서에서 작성한 엑셀 문서, 그리고 외부 업체에게 메일로 받은 PDF 문서를 결합할 필요가 있다. Acrobat 8의 ‘파일 결합’ 기능을 통해 하나의 PDF 문서로 작성했다. <그림2>
병합할 문서의 순서 변경, 파일 유형, 크기 또는 방향과 무관하게 파일 크기를 최적화하여 병합이 가능하며 단일 PDF로 병합할 것인지, 패키지 형태로 파일을 취합할 것인지를 결정하여 원하는 보고서를 하나의 PDF 파일로 작성할 수 있다. <그림3>


<그림2> 파일 결합



<그림3> 결합할 파일 유형 선택

이 병합 작업 수행시 < 그림 4> 설정화면에서 특정 파일의 필요한 페이지만을 선택하여 취합이 가능하며 ,
< 그림 5> 화면에서 병합되는 파일의 책갈피까지 자동 추가하여 병합된 PDF 파일에서 별도의 작업 없이 원하는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다 .


<그림4> 페이지 범위 선택



<그림5> 변환 설정 옵션



최종 작성된 보고서의 주석 및 검토 작업

이렇게 병합된 보고서는 관련 부서 담당자 및 팀장의 검토 후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보고서로 작성된다. Acrobat 8에서는 스탬프, 설명서, 텍스트 상자, 화살표 등 다양한 주석 및 마크업 도구를 지원하고 있어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림6>
또한 <그림7>에서와 같이 여러 사람의 주석을 취합하여 주석 내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으며, 주석 요약 인쇄, 작성자 및 날짜별 주석 정렬, 주석 내용을 워드 및 AutoCAD로 내보내기 등을 통해 검토 의견을 일괄 취합하여 보고서에 반영하는 일이 더욱 편리해졌다.

<그림6> 부서 담당자 및 팀장의 의견 검토 및 주석



<그림7> 주석 내용 일괄 취합



저작권 보호를 위한 암호 보안 설정

타 부서 담당자와 팀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완성된 보고서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메뉴의 ‘문서 > 워터마크 > 추가’ 기능를 통해 워터마크(워터마크)를 추가할 수 있다. <그림8> 이러한 저작권 보호는 외부 업체와의 문서 교환시 우리 회사의 자료임을 입증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 통용이 일반적인 최근의 B2B 환경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기능이라 생각된다.
또한 워터마크는 텍스트나 이미지 파일을 삽입할 수 있으며, 회전 방향, 투명도, 워터마크의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워터마크 처리를 할 문서의 페이지도 임의로 설정할 수 있다. <그림9>

<그림8 > 워터마크 추가



<그림9 > 워터마크 상세 설정 

취합하기 전 워드나 엑셀 각 파일에서 머리말이나 꼬리말을 삽입할 수 있지만, 병합한 문서에서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PDF 문서에서 머리말과 꼬리말을 <그림10>과 같이 적용했다. 머리말과 꼬리말의 여백 조정과 함께 머리말에는 보고서의 제목을 꼬리말에는 페이지 번호와 작성자 정보를 입력했다.

<그림10> 머리말과 꼬리말 추가 및 상세 설정

워터마크와 머리말, 꼬리말까지 완성된 보고서에 마지막으로 컨텐츠 보안을 위해 암호 보안 처리를 했다. 외부 업체에 전달시 보고서 컨텐츠의 무단 복제 및 보고서 회손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그림11>처럼 PDF 문서의 인쇄만을 허용하고, PDF 문서 컨텐츠 복사 방지, 양식 필드 변경, 주석 달기, 페이지 삽입 등은 변경하지 못하도록 제한하였다.

<그림11> 암호 보안 상세 설정

저작권 보호 및 인증을 위해 DRM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들이 많이 있지만, Acrobat 8에서 지원하는 워터마크, 암호보안, 인증서 보안, 디지털 서명 등의 기능들을 이용하면 더욱 쉽고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보안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Adobe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다른 응용 솔루션들과 연계하여 보다 다양한 보안 기능들을 추가하여 기업의 중요 자료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글을 마치며

기업이 RTE(Real Time Enterprise) 환경을 지향하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함께 기업 내 핵심 기밀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Acrobat 8을 통해 필자가 소개한 다양한 기능들은 이런 기업의 요구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PDF 문서를 생성하고 편집, 공유함으로써 협업을 지원하고 컨텐츠의 안전한 보호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http://www.acrobatpdf.com/tip/detail_02.asp?id=18&gotopage=6&code=
반응형
반응형


MS Office 2007 에 추가기능 ( Add-in ) 으로 제공되는 "Save As PDF and XPS" 애드인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4d951911-3e7e-4ae6-b059-a2e79ed87041

인터넷상에나 다른 사람에게 내가 만든 문서를 공유할때 PDF 로 공유하는 일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PDF 를 만들기 위해 꼭 Adobe Acrobat 이 필요했었습니다만, 요즘은 아래처럼 무료로도 좋은 툴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무료 PDF Creator / 변환 유틸리티 다운로드


PDFCreator - http://sourceforge.net/projects/pdfcreator/
CutePDF - http://www.cutepdf.com/
PrimoPDF - http://www.primopdf.com/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가상 프린터 드라이버 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설치해야 하는 이런 툴들외에 PDF Online처럼 아예 온라인상에서 직접 변환해 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2메가 제한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제가 최근들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MS Office 2007 에 추가기능 ( Add-in ) 으로 제공되는 "Save As PDF and XPS" 애드인 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Microsoft Update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하실수 있구요. 크기도 1메가도 안되는 993KB 입니다.


Save As PDF :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PDF 로 저장하기

정식 한글 명칭은 2007 Microsoft Office 추가 기능: Microsoft PDF 또는 XPS로 저장
("PDF 로 저장" ,"XPS 로 저장" 링크에서 두개 각각이 따로 설치도 가능하나.. PDF만 하는것도 크기가 914KB로 별차이가 없습니다.)

설치가 되면 이후 MS-Office 의 8개 프로그램 (Access,Excel,InfoPath,OneNote,PowerPoint,Publisher,Visio,Word) 의 Save As 창에 바로 다음과 같이 PDF 또는 XPS 로 저장하기 옵션이 추가됩니다.

 

실제 저장할때는 오피스 프로그램 별로 조금씩 다른 옵션이 제공됩니다. MS 에서 직접 만든거라 그런지 각 프로그램별로 알맞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드 2007 - 책갈피 만들기 옵션이 보이는군요.

 

파워포인트 2007 - 인쇄할때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유인물/슬라이드 노트/개요보기 등을 지정할수 있네요.

 

엑셀 2007 - 항상 출력할때 크기때문에 고생인 엑셀은 몇개의 출력대상 옵션이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변환된 품질은 어떨지 다양한 한글폰트에 투명효과까지 들어간 조~금 복잡한 PPT 를 변환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한글 글꼴이나 오피스의 다양한 그리기 효과들이 제대로 PDF 로 변환됩니다. 거의 깨지는 경우가 없더군요.

 


오피스 2007을 사용하고 계신 유저라면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 =>"Save As PDF and XPS"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XPS 는 Micrsoft 가 XML 기반으로 만든 PDF 와 비슷한 문서포맷입니다. PDF 가 PostScript 기반인거에 비해, XPS 는 XML(XAML)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Vista 운영체제가 프린터 스풀러 포맷으로 이 XPS 를 사용하고 있어서, 비스타에는 기본으로 XPS 지원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PDF, XPS, ODF 를 서로 비교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트랙백을 보내주신 "The Darkness"님의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PrimoPDF 가 가장 압축율이 좋다고 합니다.
 

트위터 (Twitter) 에서 제 트윗계정 @xguru 를 Follow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더욱 빨리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 http://xguru.net/blog/436.html)

 

실제 저장할때는 오피스 프로그램 별로 조금씩 다른 옵션이 제공됩니다. MS 에서 직접 만든거라 그런지 각 프로그램별로 알맞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드 2007 - 책갈피 만들기 옵션이 보이는군요.

 

파워포인트 2007 - 인쇄할때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유인물/슬라이드 노트/개요보기 등을 지정할수 있네요.

 

엑셀 2007 - 항상 출력할때 크기때문에 고생인 엑셀은 몇개의 출력대상 옵션이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변환된 품질은 어떨지 다양한 한글폰트에 투명효과까지 들어간 조~금 복잡한 PPT 를 변환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한글 글꼴이나 오피스의 다양한 그리기 효과들이 제대로 PDF 로 변환됩니다. 거의 깨지는 경우가 없더군요.

 


오피스 2007을 사용하고 계신 유저라면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 =>"Save As PDF and XPS"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XPS 는 Micrsoft 가 XML 기반으로 만든 PDF 와 비슷한 문서포맷입니다. PDF 가 PostScript 기반인거에 비해, XPS 는 XML(XAML)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Vista 운영체제가 프린터 스풀러 포맷으로 이 XPS 를 사용하고 있어서, 비스타에는 기본으로 XPS 지원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PDF, XPS, ODF 를 서로 비교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xguru.net/blog/436.html)

반응형
반응형

흑백 사진 만들기

 

  Color 사진을 흑백으로 만든다는 것은 색의 3 속성중 명도만을 남기고 색상과, 채도를 모두 없앤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Photoshop에서 흑백 사진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모두 비슷하게 보이지만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여기서는 방법에 따른 결과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tep 1. File > Open 명령을 실행하여 준비된 이미지를 연다.


  Tip: 예제에서 사용된 이미지는 우측 상단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Step 2. Layer > New > Layer 명령을 실행하여 'Layer 1'을 만들고 Edit > Fill(White) 명령을 실행한 다음 Blending Mode을 'Color'로 바꾸어 준다.

 

  Tip: Color 모드는 선택된 Blend Layer의 Hue(색상), Saturation(채도)를 사용하고 하위 Layer의 명도를 사용하는 합성방법을 사용합니다. 즉, 여기서는 Blend Layer가 색상과 채도를 모두 포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위 Layer의 명도만을 보여주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Blend Layer는 무채색 계열(명도만을 가진 이미지: 흑백 이미지와 그 사이의 회색 이미지)의 색상을 사용하면 모두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Step 2. History 팔래트에서 'Create new snapshot' 버튼을 클릭하여 현재 이미지를 Snapshot으로 저장한 후 적당한 이름으로 바꾸어 준다.

 

 

 


Step 3. Layer > New > Layer 명령을 실행하여 'Layer 2'를 만들고 역시 흰색으로 채워준 다음, 'Layer 1'과 'Layer 2'를 안보이게 한다.

 

 

 


Step 4. Channels 팔레트에서 키보드 Ctrl 키를 누른 채로 RGB Channel을 클릭하여 선택 영역을 만든다.

 

  Tip: Channel에서의 선택영역 로딩은 Level 단계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Red Channel의 경우 완전한 붉은 색인 Red 255의 경우 100% 선택이 이루어지고 Red 128의 경우는 50%의 선택이 이루어 집니다. Green, Blue Channel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외의 RGB Channel과 Alpha Channel의 경우 명도 단계에 의해서 선택이 결정됩니다. 즉, 가장 밝은 색인 255 Level의 명도를 가졌을 경우 100% 선택이 이루어지고, 가장 어두운 색인 0 Level의 명도를 가졌을 경우 선택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Step 5. Select > Inverse(단축키 Shift + Ctrl + I) 명령을 실행하여 선택 영역을 반전 한 후 Edit > Fill(Black) 명령을 실행한다.

 

  Tip: Step 4 의 과정에서 선택된 부분은 명도가 높은, 즉 밝은 부분의 선택이 이루어 진 상태입니다. 때문에 선택을 반전하여 검은 색으로 채워주는 것입니다. 위의 과정은 선택을 반전하지 않고, 검은 바탕에 흰색을 채워주어도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Step 6. 선택을 해제한 후 역시 Snapshot으로 저장하고 적당한 이름으로 바꾸어 준다.

 

 

 


Step 7. Layer 팔레트에서 'Background'을 선택한 후 Layer > New Adjustment Layer > Hue/Saturation 명령을 실행하고 Saturation 옵션을 -100으로 한 다음 'OK' 버튼을 눌러 적용한다.

 

 

 


Step 8. 'Layer 1', 'Layer 2'를 안보이게 해 준다.

 

 

 


Step 9. Snapshot으로 저장한다.

 

 

 


Step 10. Hue/Saturation Adjustment Layer의 Blending Mode을 Color로 바꾸어 준다.

 

 

 


Step 11. Snapshot으로 저장한다.

 

 

 


Step 12. 'Background' Layer를 제외한 모든 Layer를 삭제하고 Image > Mode > Grayscale 명령을 실행한다.

 

  Tip: 이번 과정은 Color Mode을 Grayscale로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Grayscale Mode는 가장 밝은 상태인 255 단계와, 가장 어두운 상태인 0 단계와 그 사이의 단계만을 가지는, 모두 256 단계만을 가지는 색상 모드입니다.

 

 

 


Step 13. Snapshot으로 저장한다.

 

 

 


Step 14. History 팔레트에서 Snapshot을 차례로 선택하며 서로 비교해 본다.

 
 
 
*  Color 사진을 흑백으로 만든다는 것은 색의 3 속성중 명도만을 남기고 색상과, 채도를 모두 없앤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 방법으로는 채도를 빼는 Desaturate 명령과 Grayscale Mode로 바꾸어 주는 명령이 가장 흔하게 사용될겁니다. 하지만 이 두 명령은 정확한 명도 단계를 유지하는 결과를 얻기 힘이 듭니다. 위의 과정에서는 Hue/Saturation 명령을 이용하여 채도를 빼주는 과정과, Color Mode을 Grayscale로 바꾸어주는 과정입니다. 다른 방법을 사용한 결과에 비해 색의 대비가 약하고 전체적으로 밝은 듯한 이미지가 만들어지기 마련입니다.
 
* 'Color Bland Layer' Snapshot과 'Color Bland Desaturate' Snapshot의 경우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모두 원본의 명도만을 남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이 과정은 위에서 이야기 한 두 방법보다 정확한 명도단계를 얻을수 있습니다.
 
*  RGB Channel의 선택을 이용하는 방법도 비교적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바로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와야 하지만, 좀더 어두운 이미지가 얻어집니다.
 
*  이미지라는 것은 보는이마다 느낌이 다르고, 또한 제작자의 의도에 따른 것이기때문에 위의 과정 중 어떠한 것이 옳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방법에 따른 결과의 차이점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어떤 방법을 사용하느냐는 각자의 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