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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 중요한건... 고객사의 담당자가 신규 시스템일 경우에는 메인 업무들의 양을 아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즉, 어떤 업무는 어떻게 처리되고 얼마동안의 시간에 출력되어야 하며, 향후 증가세는 얼마고(큰 업무 위주)

이런 정보를 알아야 서버 용량에 대한 정확한 값을 추출할 수 있다.

사실 대부분... 동시 사용자 수 정도 밖에 몰라 추정치로 산출하다보니 장비의 spec이 고사양으로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온다.



※ 참고 자료는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 서버 용량 산정 =


2008년 12월 19일 자 정보시스템 하드웨어 규모산정 지침



정보시스템 하드웨어 규모산정 지침(TTAK[1].KO-10.0292).pdf



= 서버 성능 측정 =


TPC-H.pdf


Tier 및 용도에 따라 측정 방법은 다름

즉, DB 쪽 => TPC-H를 통한 QphH 로 측정

WAS/WEB 쪽 => SPECjbb2005 를 통한 bops로 측정


뭐 둘다 아래와 같이 추정 tpmc 값으로 역산하여 산출함.




= 추정 tpmC 산출 방식(예) =


▢ Orastress 등 유사도구를 통한 해당 장비의 tpmC 인정기준치

    - 추정기준치 tpmC = 산정 tps(전체tps * new-order 트랜잭션 비율) * 60 * 보정치

     - transaction은 tpmC에서 규정하고 있는 transaction(new-order)과 유사하여야 함.

       예로 orastress는 전체 tps가 구해지는데 산정 tps는 전체 tps가 아니고

       전체 tps에 new-order 트랜잭션 비율을 곱한 수치로 본다.

       단, 보정치는 15%로 하고 제안한 사양에 대해서 성능점검 실시

▢ OPSs로부터 해당 장비 tpmC의 인정기준치

    - 추정기준치 tpmC = OPS * 환산비(C) * 보정치

    - OPS 값은 주어졌으나 tpmC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 다른 장비에 대한

      tpmC와 OPS 값의 비율을 계산하여 이를 환산비(C)로 곱한다.

▢ tpc-H(QphH) 공인성능치로부터 해당 장비의 tpmC 인정기준치

    - 추정기준치 tpmC = QphH * 환산비(C) * 보정치

    - QphH 값은 주어졌으나 tpmC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 다른 장비에 대한

      tpmC와 QphH 값의 비율을 계산하여 이를 환산비(C)로 곱한다.


※ 환산비(C)와 보정치가 기술의 발전 및 각 제조사의 아키텍처 설계 방식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실적용 값에 대하여서는 제조사의 객관적인 자료와 내용을 밝혀야 한다.

※ 성능증빙의 객관성을 위해 5년 이내의 기준으로 된 근거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 ’11년 정부통합전산센터 제1차 정보자원 통합구축『추정 tpmC 산출방식(예시)』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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